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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해석과 이해(구조와 에세이)/책 해석과 이해(생태, 순환)

[지속불가능 자본주의] '사이토 고헤이'- 기후 위기의 비밀과 체제 전환, SDGs의 환상'을 넘어

by 유미 와 비안 2025. 8. 3.

'사이토 고헤이' 『지속불가능 자본주의』

SDGs 비판, 기후 위기의 자본주의적 원인, 탈성장 코뮤니즘 대안. 기후 정의와 체제 전환을 탐구하는 환경 사회학 필독서!

 

"왜 우리는 기후 위기 앞에서 속수무책일까?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는 과연 인류를 구원할 수 있을까? 자본주의 시스템 안에서 '탈성장'이 가능할까? 현재의 기후 위기는 기술적 문제일까, 아니면 근본적인 체제의 문제일까?" 우리는 기후 위기라는 전례 없는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기술 혁신이나 시장 메커니즘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지만, 일본의 철학자 사이토 고헤이는 이러한 통념에 날카로운 비판을 가합니다. 그는 기후 위기의 근본 원인이 '자본주의' 시스템 자체에 있으며, 'SDGs'와 같은 주류 담론은 문제의 본질을 은폐하는 '현대의 아편'이라고 주장합니다. 과연 이 혼돈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체제 전환의 그물'을 '직조'하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을까요?


일본 도쿄 대학교 준교수이자 젊은 마르크스주의 철학자 사이토 고헤이(斎藤幸平, 1987~)의 명저 '지속불가능 자본주의: 인류세의 '자본론''(김영현 옮김, 다다서재, 2021)는 바로 이 질문에 대한 가장 도발적이고 심오한 답변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기후 위기의 근본 원인을 '자본주의' 시스템 자체에서 찾고, 'SDGs'와 같은 주류 담론의 한계를 비판하며, '탈성장 코뮤니즘(Degrowth Communism)'이라는 급진적인 대안을 제시합니다. 저자는 마르크스 후기 사상의 생태학적 측면을 재해석하고, '기후 케인스주의'나 '가속주의'와 같은 기존의 해결책들이 자본주의의 본질적 모순을 해결하지 못한다고 주장하며, '기후 정의'를 바탕으로 한 근본적인 '체제 전환'의 필요성을 역설합니다.

 

지속불가능 자본주의 / 사이토 고헤이 - 지속가능 발전 목표, 탈성장 코뮤니즘

 

『지속불가능 자본주의』

 

'지속불가능 자본주의'는 사이토 고헤이 교수가 기후 위기의 근본 원인을 '자본주의' 시스템 자체에서 찾고, 'SDGs'와 같은 주류 담론의 한계를 비판하며, '탈성장 코뮤니즘(Degrowth Communism)'이라는 급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마르크스 후기 사상의 생태학적 측면을 재해석하고, '기후 케인스주의'나 '가속주의'와 같은 기존의 해결책들이 자본주의의 본질적 모순을 해결하지 못한다고 주장하며, '기후 정의'를 바탕으로 한 근본적인 '체제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지속불가능 자본주의 / 사이토 고헤이 -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들어가며: SDGs는 ‘현대의 아편’이다!
• 저자는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현대의 아편'이라고 비판하며 책의 서론을 엽니다. SDGs가 자본주의 시스템의 근본적인 변화 없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달성할 수 있다는 환상을 심어줌으로써, 문제의 본질을 가리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이 책이 기존의 기후 위기 담론에 대한 근본적인 비판을 담고 있음을 암시합니다.
"SDGs는 '현대의 아편'이다. 그것은 자본주의 시스템의 근본적인 변화 없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달성할 수 있다는 환상을 심어줌으로써, 기후 위기의 본질을 은폐한다." 

 

지속불가능 자본주의 / 사이토 고헤이 - 자원과 노동착취, 기후위기


제1장 기후 변화와 제국적 생활양식
• 이 장에서는 '기후 변화'가 단순히 환경 문제가 아니라, 선진국들의 '제국적 생활양식(imperial mode of living)'과 깊이 연결되어 있음을 설명합니다. 선진국들이 저개발국가의 자원과 노동력을 착취하며 풍요로운 삶을 유지하는 방식이 기후 위기를 심화시키는 근본 원인 중 하나임을 지적합니다.
"기후 변화는 선진국들의 '제국적 생활양식'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저개발국가의 자원과 노동력 착취는 기후 위기를 심화시키는 근본 원인 중 하나이다." 


제2장 ‘기후 케인스주의’의 한계
• 이 장에서는 기후 위기 해결책으로 제시되는 '기후 케인스주의(Climate Keynesianism)'의 한계를 비판합니다. '녹색 성장'이나 '탄소 시장'과 같은 정책들이 자본주의 시스템의 성장 논리를 유지하면서 환경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만, 결국 자본주의의 본질적 모순을 해결하지 못하고 위기를 심화시킨다고 주장합니다.
"'기후 케인스주의'는 자본주의 시스템의 성장 논리를 유지하면서 기후 위기를 해결하려 하지만, 이는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녹색 성장과 탄소 시장은 문제의 본질을 해결하지 못한다."

 

지속불가능 자본주의 / 사이토 고헤이 - 탈성장


제3장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탈성장이 가능할까
• 이 장에서는 '탈성장(Degrowth)' 개념을 소개하고, '자본주의 시스템' 안에서 진정한 탈성장이 불가능한 이유를 설명합니다. 자본주의는 끊임없는 성장을 본질로 하므로, 성장을 멈추는 것은 자본주의의 위기를 의미하며, 따라서 자본주의 내에서는 진정한 탈성장이 이루어질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자본주의 시스템은 끊임없는 성장을 본질로 하므로, 그 안에서 진정한 '탈성장'은 불가능하다. 성장을 멈추는 것은 자본주의의 위기를 의미하며, 우리는 이 한계를 직시해야 한다." 

 

지속불가능 자본주의 / 사이토 고헤이 - 인신세의 마르크스


제4장 ‘인신세’의 마르크스
• 이 장에서는 칼 마르크스(Karl Marx)의 사상을 '인류세(Anthropocene)' 시대의 관점에서 재해석합니다. 저자는 마르크스가 후기 연구에서 자연과의 '물질대사적 균열(metabolic rift)'이라는 생태학적 문제를 깊이 인식했음을 밝히며, 그의 사상이 기후 위기 해결에 중요한 통찰을 제공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인류세' 시대에 우리는 마르크스를 다시 읽어야 한다. 그는 자본주의가 자연과의 '물질대사적 균열'을 일으키는 생태학적 문제를 깊이 인식했으며, 그의 사상은 기후 위기 해결에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지속불가능 자본주의 / 사이토 고헤이 - 가속주의의 모순


제5장 가속주의라는 현실도피
• 이 장에서는 '가속주의(Accelerationism)'를 '현실도피'로 비판합니다. 가속주의는 기술 발전과 생산력 증대를 통해 자본주의를 극단으로 밀어붙여 혁명을 유도하려 하지만, 이는 결국 환경 파괴와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킬 뿐이라고 주장합니다.
"'가속주의'는 기술 발전을 통해 자본주의를 극단으로 밀어붙여 혁명을 유도하려 하지만, 이는 '현실도피'에 불과하다. 그것은 결국 환경 파괴와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킬 뿐이다." 


제6장 결핍의 자본주의, 풍요의 코뮤니즘
• 이 장에서는 '결핍의 자본주의'와 '풍요의 코뮤니즘'을 대비합니다. 자본주의가 인위적인 결핍을 만들어내어 끊임없이 생산과 소비를 부추기는 반면, 진정한 코뮤니즘은 필요한 만큼 생산하고 공유함으로써 모두가 '풍요'를 누릴 수 있는 사회를 지향한다고 설명합니다.
• "자본주의는 인위적인 '결핍'을 만들어내어 끊임없이 생산과 소비를 부추긴다. 반면 진정한 '코뮤니즘'은 필요한 만큼 생산하고 공유함으로써 모두가 '풍요'를 누릴 수 있는 사회를 지향한다."

지속불가능 자본주의 / 사이토 고헤이 - 탈성장 코뮤니즘


제7장 탈성장 코뮤니즘이 세계를 구한다
• 이 장은 이 책의 핵심 주장인 '탈성장 코뮤니즘(Degrowth Communism)' 개념을 제시합니다. 저자는 자본주의의 성장 논리를 넘어선 '탈성장'과 '코뮤니즘'의 결합만이 기후 위기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건설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주장합니다. 이는 생산의 사회적 통제, 공유 경제, 그리고 공동체적 삶을 강조합니다.
"'탈성장 코뮤니즘'만이 세계를 구할 수 있다. 자본주의의 성장 논리를 넘어선 탈성장과 코뮤니즘의 결합은 생산의 사회적 통제와 공유 경제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건설할 것이다." 

 

지속불가능 자본주의 / 사이토 고헤이 - 기후정의, 사회변혁을 위한 지렛대


제8장 기후 정의라는 ‘지렛대’
• 마지막 장에서는 '기후 정의(Climate Justice)'를 사회 변혁을 위한 '지렛대'로 제시합니다. 기후 위기의 책임이 불평등하게 분배되어 있음을 지적하고, 가장 취약한 계층과 지역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정의로운 전환을 통해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기후 위기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기후 정의'는 사회 변혁을 위한 강력한 '지렛대'이다. 기후 위기의 불평등한 책임을 직시하고, 정의로운 전환을 통해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며 기후 위기를 해결해야 한다."


마치며: 역사를 이어가기 위해서
• 저자는 인류가 기후 위기라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으며, '역사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체제 전환이 필수적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책을 마무리합니다.

 

지속불가능 자본주의 / 사이토 고헤이 - 근본적인 체제전환

『지속불가능 자본주의』 구조적 해석


'지속불가능 자본주의'는 정치경제학, 환경학, 사회학, 철학, 역사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의 통찰을 통합하여 기후 위기의 근본 원인, 자본주의의 본질적 모순, 그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급진적인 대안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깊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정치경제학적/마르크스주의적 관점: 자본주의의 본질적 모순과 생태 위기


이 책의 가장 근본적인 학문적 기반은 정치경제학(Political Economy) 및 마르크스주의적 관점(Marxist Perspective)입니다. 사이토 고헤이는 자본주의가 끊임없는 성장을 본질로 하며, 이윤 추구 과정에서 자연과의 '물질대사적 균열(metabolic rift)'을 일으켜 생태 위기를 초래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마르크스 후기 사상의 생태학적 측면을 재해석하고, '기후 케인스주의'나 '녹색 성장'과 같은 자본주의 내부의 해결책들이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음을 정치경제학적으로 해명합니다. 궁극적으로 '탈성장 코뮤니즘'을 자본주의의 본질적 모순을 해결하고 생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으로 제시합니다.


"자본주의는 끊임없는 성장을 본질로 하며, 이윤 추구 과정에서 자연과의 '물질대사적 균열'을 일으켜 생태 위기를 초래한다. 정치경제학은 자본주의의 본질적 모순이 기후 위기의 근본 원인임을 밝히며, 마르크스주의적 관점에서 '탈성장 코뮤니즘'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 이러한 분석은 자본주의의 본질적 모순과 생태 위기를 정치경제학적/마르크스주의적 관점에서 해명합니다.


환경학적/기후 정의 관점: 불평등한 책임과 정의로운 전환


이 책은 환경학적 및 기후 정의 관점(Environmental Studies/Climate Justice)에서 기후 위기의 책임이 불평등하게 분배되어 있음을 강조합니다. '제국적 생활양식'을 통해 선진국들이 저개발국가의 자원과 노동력을 착취하며 기후 위기를 심화시켰음을 지적하고, 기후 위기의 피해가 가장 취약한 계층과 지역에 집중됨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그는 단순한 탄소 감축을 넘어,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정의로운 전환을 추구하는 '기후 정의'를 환경 운동의 핵심 목표로 제시합니다.


"기후 위기의 책임은 불평등하게 분배되어 있으며, 선진국들의 '제국적 생활양식'이 이를 심화시켰다. 환경학은 기후 위기의 생태학적 측면을, 기후 정의는 이러한 불평등한 책임을 직시하고 정의로운 전환을 추구하는 사회적 운동을 탐구한다." - 이러한 관점은 불평등한 책임과 정의로운 전환을 환경학적/기후 정의 관점에서 조명합니다.


사회학적 관점: 성장주의 이데올로기와 소비주의 비판


이 책은 사회학적 관점(Sociology)에서 현대 사회의 '성장주의 이데올로기'와 '소비주의'를 비판합니다. 자본주의가 어떻게 인위적인 '결핍'을 만들어내어 끊임없이 생산과 소비를 부추기는지 사회학적으로 분석합니다. 또한 'SDGs'와 '기후 케인스주의'와 같은 주류 담론이 이러한 성장주의 이데올로기를 강화하고, 문제의 본질을 은폐하는 사회적 메커니즘으로 작동한다고 비판합니다.


"현대 사회는 성장주의 이데올로기와 소비주의에 갇혀 있다. 사회학은 자본주의가 어떻게 인위적인 결핍을 만들어내고, SDGs와 같은 주류 담론이 이러한 성장주의를 강화하는지 그 사회적 메커니즘을 분석한다." - 성장주의 이데올로기와 소비주의 비판을 사회학적 관점에서 조명합니다.


철학적 관점 (윤리학/정치 철학): 탈성장 코뮤니즘의 윤리적, 정치적 의미


이 책은 철학적 관점(Philosophy), 특히 윤리학(Ethics)과 정치 철학(Political Philosophy)에서 '탈성장 코뮤니즘'이라는 대안의 윤리적, 정치적 의미를 탐구합니다. 사이토 고헤이는 '결핍의 자본주의'에서 벗어나 '풍요의 코뮤니즘'으로 나아가야 함을 주장하며, 이는 단순히 경제 시스템의 변화를 넘어선 새로운 삶의 방식과 가치관을 요구합니다. 그는 공유 경제, 공동체적 삶, 그리고 정의로운 사회를 통해 인간의 진정한 행복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실현할 수 있음을 정치 철학적으로 제시합니다.


"탈성장 코뮤니즘은 단순히 경제 시스템의 변화를 넘어선 윤리적, 정치적 대안이다. 정치 철학은 '결핍의 자본주의'에서 벗어나 '풍요의 코뮤니즘'으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하며, 정의로운 사회와 지속 가능한 삶의 의미를 탐구한다." - 탈성장 코뮤니즘의 윤리적, 정치적 의미를 철학적 관점에서 조명합니다.

 

 

『지속불가능 자본주의』 거미인간 (호모 넥서스)


이 책은 '거미인간'이 '자본주의적 성장의 직선'이라는 '직선'의 통념을 넘어, '기후 위기의 실', '자본주의 비판의 실', '탈성장의 실', '코뮤니즘의 실', '기후 정의의 실'들을 엮어 '견고한 체제 전환의 그물'을 '직조'하고 '확장'하는 데 필수적인 '체제 비판적 지혜'입니다.
'거미인간'은 현대 사회의 '기후 위기'와 '불평등' 속에서 때때로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문제 해결'이 어렵다고 느끼거나, '시스템의 한계'를 간과하곤 합니다. 사이토 고헤이는 '거미인간'이 'SDGs의 환상'이라는 '떨림'을 '감각'하고, 그것이 '자본주의의 본질적 모순'이자 '지속 불가능한 삶'의 '울림'에서 비롯된 것임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거미인간'은 자신의 '삶'과 '사회'가 '화석 자본'이라는 '특정 체제'와 '불가분의 관계'로 '구성'되어 있음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을 '직조'해야 합니다.
이 책은 '거미인간'이 '기후 케인스주의'의 '한계'를 '인식'하고, '인류세' 시대에 '마르크스'를 '재해석'하며, '가속주의'라는 '현실도피'를 '비판'하는 데 필요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특히 '탈성장 코뮤니즘'이라는 '급진적인 대안'은 '거미인간'이 '기후 정의'를 '지렛대' 삼아 '새로운 사회'를 '직조'하고 '내면의 그물'을 '견고하게 확장'하는 데 필요한 '혁명적 의지'를 부여합니다.

 

 

함께 읽어야 할 책


• 『자본론 1(상)』 (칼 마르크스 저, 김수행 옮김, 비봉출판사, 2008) 자본주의 체제의 작동 방식, 자본 축적, 노동 착취 등을 심층적으로 분석한 고전입니다. 『지속불가능 자본주의』가 마르크스주의적 관점에서 기후 위기를 분석하는 데 기반이 되는 이론적 배경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 『화석 자본: 증기력의 발흥과 지구 온난화의 기원』 (안드레아스 말름 저, 위대현 옮김, 두번째테제, 2023) 산업 혁명 시기 화석 연료 사용이 자본가들의 노동 통제 전략에서 비롯되었음을 논증하며, 기후 위기의 자본주의적 기원을 밝힙니다. 『지속불가능 자본주의』와 함께 기후 위기의 역사적, 경제적 맥락을 심화하여 이해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 『기후변화 세계사: 인류의 기원부터 현재까지, 기후가 바꾼 모든 것』 (피터 프랭코판 저, 이재황 옮김, 책과함께, 2023) 인류의 기원부터 현재까지 기후변화가 인류 문명의 흥망성쇠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방대한 자료를 통해 분석합니다. 『지속불가능 자본주의』가 제시하는 기후 위기의 역사적 맥락을 더 넓은 시야에서 이해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 『문명의 붕괴: 과거 문명에서 배우는 우리의 미래』 (재레드 다이아몬드 저, 강주헌 옮김, 김영사, 2005) 과거 문명들이 환경 파괴와 기후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붕괴한 사례들을 분석합니다. 『지속불가능 자본주의』가 제시하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인류의 대응 방안을 고민하는 데 좋습니다.

• 『오래된 미래: 라다크로부터 배우는 지혜』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저, 양희승 옮김, 중앙북스, 2015) 서구식 개발이 가져온 라다크 사회의 변화를 생생하게 기록하며, 전통적인 삶의 방식이 지닌 생태적 지혜와 공동체적 가치를 탐구합니다. 『지속불가능 자본주의』가 제시하는 탈성장과 지역화의 대안적 삶의 방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지혜의 심리학: 나의 잠재력을 찾는 생각의 비밀코드』 (김경일 저, 진성북스, 2017) 복잡한 세상에서 현명한 판단을 내리는 '지혜'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지속불가능 자본주의』가 제시하는 기후 위기 속에서 '지혜로운' 체제 전환과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데 연결하여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